[연말정산] 근로소득의 불균형을 만드는 상위 0.1% 고소득자


[연말정산] 근로소득의 불균형을 만드는 상위 0.1% 고소득자

행복한 여러분! 행복북입니다. 오늘은 근래에 읽었던 "상위 0.1%의 고소득자, 한 해 33억 벌었다"라는 기사에 대해 행복북 슬기생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 Photo by Wayne Chew on Unsplash ] [목차] 1. 상위 0.1% 고소득자 팩트 2. 종합소득의 상위 0.1%는? 3. 고소득자 찐 근로자인가? 4. 임원은 근로자 or 사업자? [1] 상위 0.1% 고소득자 팩트 귀속연도 2021년 국세청 통해서 자료를 제출받은 더불어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정리한 자료에 따르면 상위 0.1%의 고소득자는 총 9천399명 소득은 총 31조 1천285억 원 1인당 평균 소득으로 계산하면 1인당 33억 3천317만 원 팩트는 9천여 명의 고소득자가 평균 33억 원 소득으로 이러한 정보가 연말정산 대상자로써 국세청에 신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2] 종합소득의 상위 0.1%는? 기사 내용 중에도 있지만 종합소득은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


#고소득자 #연말정산 #임원 #찐근로자 #행복북

원문링크 : [연말정산] 근로소득의 불균형을 만드는 상위 0.1% 고소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