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엔드 게임 4월 15일 내한 확정, 추첨 방식 논란


어벤져스 엔드 게임 4월 15일 내한 확정, 추첨 방식 논란

마블 인스타 페이지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아이언 맨), 제레미 레너(호크아이), 브리 라슨(캡틴 마블) 4월 15일 내한이 공식 확정 되었습니다. 얼마전 브리 라슨이 한국 방문을 희망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성사가 되었네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마지막 마블 영화가 될 엔드 게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어벤져스 2기에도 활동을 이어갈 듯한 호크 아이 제레미 레너까지 총 세명이 내한한다고 합니다. 팬이벤트 신청 페이지는 마블 인스타 페이지에 나와 있듯이 http://땡큐어벤져스.kr 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하지만 추첨 방식이 마블 팬들에게 꽤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신청자만의 영상을 촬영해서 SNS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달아서 응모를 하는 첫 번째 방식이 있는데요. 응모시 유의 사항을 보면 팬들의 응모 영상이 홍보 및 광고에 사용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즉 팬들의 얼굴이 노출될 수도 있단거죠. 두 번째 또한 홍보 및 광고에 이용될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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