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나들이


수산시장 나들이

모처럼 수산시장을 들러 찬거리 보탤것 없을까하고 둘러보았습니다. 코로나란놈이 이곳도 썰렁하게 만들었군요.손님은 구경하기가 어렵고 점포의 종사자들만 가게앞을 지키고 있습니다.큰일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이곳도 폭탄을 맞았군요~썰렁한 시장을 들어서니 서로가 무엇을 살건지 호객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하는게 호객행위라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사면 되는데 막무가내 마음에도 없는 물건 좋다며 사라는군요. 구경만 하러왔다해도 끈질기네요. 어려움은 알겠지만 물건 구경하고 고르는것은 손님들에게 맞겨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갈치가 제철인가요? 굵직한 갈치가 많이 눈에띄고 지나는 가게마다 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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