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매기, 통과매기


과매기, 통과매기

지인과 대화중에 과매기 얘기가 나와 즉석주문으로 구룡포에서 공수된 통 과매기 입니다. 이미 과매기철이 지나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지인의 친구분을 통해 어렵사리 구한 통 과매기 입니다. 세 드름을 주문하려 했으나 직접드실려고 한드름 남겨놓은것 보내주신다네요. 통 과매기를 한번 먹어본 사람이면 배갈라 말린 과매기는 안드실 듯 싶네요~손질하기가 번거롭지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은 일품입니다. 도착한 과매기 손질에 들어갑니다.대가리 꽁지 잘라내고 반을갈라 뼈를 발립니다. 껍질을 벗기니 부드러운 속살이 기름기 좌르르하게 모습을 나타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력의 산물이 쌓여갑니다. 한 드름 20마리, 평상시 같으면 혼자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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