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미국 공격과 갈등의 시작 2009년 창설된 미국 사이버사령부의 슬로건은 '네트워크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이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군의 정보시스템을 해킹해 암호화 시스템, 방공망 C4I(작전지휘 통제를 위한 유무선통신시스템)를 무력화해 방어막을 무너뜨렸다. 이렇듯 미국은 사이버 공격을 전시와 평시 구분 없이 적극적으로 활용해 힘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은 이런 사이버 공격에 있어 대통령의 최종 승인을 얻어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중국, 이란, 북한 등은 사이버 전력을 관리 감독하는 기관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진행한다. 2013년 미국 국방위원회 보고서에 깜짝 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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