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가 아쉽게도 내년 6월에 지원 종료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가 아쉽게도 내년 6월에 지원 종료됩니다.

지난 5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공식 블로그에 내년 6월 15일부터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우10'의 모든 버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쓸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이날 이후 컴퓨터에 설치된 IE는 '비활성화'되고 IE를 실행하면 'MS(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웹 브라우저 '엣지'로 자동 전환됩니다. 다만 IE를 기반으로 만든 웹 사이트를 지원하는 엣지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에서 최소 오는 '2029년'까지 IE 사용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MS는 예전부터 IE 퇴출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해 11월부터 IE에서 원격 회의 서비스 '팀즈'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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