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량동 남도 복국에 복지리 복껍데기무침 해장하기 좋네요


율량동 남도 복국에  복지리 복껍데기무침 해장하기 좋네요

어제도 한잔 오늘도 한잔해장과 한 잔을 같이 하면 좋을까요~~술자리 많아지는 연초입니다.시원하게 복지리 먹으로 왔다가 옆 테이블에서 복 껍데기 무침 먹는 걸 보고 추가했네요.빠질 수 없는 친구 소주와 함께 오늘도 달려봅니다.시원하게 미나리가 들어가 있는 복지리입니다.콩나물과 함께 끓이면 국물이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네요.복 껍데기 무침새콤한 맛이 덜해서 식초를 더 쳐서 먹었습니다.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한 끼 식사로 적당한 것 같습니다.어떤가요?푸짐해 보이시나요?무생채도 맛이 깔끔한 것이 괜찮았습니다.특이한 것이 반 공기는 비빔밥으로 반 공기는 복지리와..........

율량동 남도 복국에 복지리 복껍데기무침 해장하기 좋네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율량동 남도 복국에 복지리 복껍데기무침 해장하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