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18》 길리트라왕안 혼자 돌아다니기

2020.01.02 아침에 일어나 처음으로 혼자 아닌 조식먹기.! 보통 나는 8시에 일어나서 먹었는데, 조식먹을땐 보통 나밖에 없거나 몇명이 없었다. 그런데 이날은 길리섬을 나가는 사람들이 많았는지 8시 이전부터 조식먹는사람들로 바글바글. 거의 하루종일 비왔던 어제와는 다르게 햇볕 쨍쨍 화창한 날씨 동행했던 동생이 길리를 나가는 날이어서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다. 곳곳에 물웅덩이가 뜨문뜨문 보이기는 했지만, 비가 안오는게 어디냐며.. 길리 들어온 이후로 최고 예쁨 쉴틈없이 서있는 불쌍한 말들.. 후진할때가 제일 불쌍해 보였다. 항구에서 배 기다리며.. 동생은 이지길리? 사이트 통해서 450k에 와하나 예매했다고 하는데 나는 길거..........

day18》 길리트라왕안 혼자 돌아다니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day18》 길리트라왕안 혼자 돌아다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