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2》 우붓에서 요가하기


day 22》 우붓에서 요가하기

2020.01.06 아침에 눈떴을때 비가 안오고 하늘이 맑으면 기분이 참 좋다. 우마 타만 하우스에 조식이 4종류인데 난 5박이라서 4가지를 먹어보고 젤 맛있었던것을 한번 더 먹어보려고 한다. 요것은 초록색 빵안에 갈색 코코넛 갈은게 들어있는데 꿀에 찍어먹은 맛이 하루종일 생각이났다 ㅋㅋ 과일은 내가 첫날 파인애플을 남겨서 구런지 둘째날부터는 파인애플이 안나왔다 따로 파인애플빼달라고 말하려했는데 기똥차게 아시고 빼주셨다 ㅎㅎ 오늘의 목표인 요가반에 가서 요가하기 외에는 별다른 계획이 없다. 점심을 먹고 요가를 할지 요가를 하고 점심을 먹을지 얕은 고민을 하면서 무작정 걷기. 그러다 종교의식(??)도 구경하고 푸릇푸릇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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