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3》 우붓 마지막 날, 오토바이 렌트와 마사지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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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7 우붓에서의 마지막 날 우마 타만 하우스에서의 4번째 조식은 죽같은거였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남겼는데 꿀 같이줘서 꿀넣어서 먹으니까 맛있었다. 근처에 바이크 렌트샵이 있었는데 대체 어딘지 못찾겠어서 숙소에와서 여기 어떻게 찾아가냐고 물으니까 자기네도 오토바이 2대가 있다면서 하루 60k에 빌려주겠다고 했다. 상태 아주 좋은 바이크! 주인장 ayu는 혹시나 불안했는지 타본적 있냐고 했고 당연히 있다고 했다 ㅋㅋ 대만 타이동에서 전기바이크 타본게 다인데 ㅋㅋ 그리고 내일 우붓에서 꾸따로 넘어갈거기에 숙소 제일 근처에 있던 현지여행사에가서 셔틀버스 예약을 했다. 길거리 다니면 가게마다 가격 조금씩 다른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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