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대로라면 내 문제는 해결가능한가


이 책대로라면 내 문제는 해결가능한가

처음 제목은 그냥 6단계의 변화, '나와 아이 양립의 문제' 였어요. 하지만 다시 자리에 앉아 제목을 바꿨습니다. 이 책에서, 지금 당장, 100%의, 완벽한 대답을 얻어내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 소개된 프로그램이 얼마나 완벽한가 하는 문제라기 보다는 '이 책 만을 믿을 수는 없다'는 거였죠. 이 책을 다 읽은 나를 완전히 믿을 것이 아니라 앤서니 로빈스도 말했듯, 끊임없이 개선하고 조율해야하는 거니까요. 그리고 그 기간동안 저는 다른 책도 많이 읽고 싶고요:)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만해도 저는 아이와 잘 놀아주는, 아이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정말 따뜻하게, 신나게, 소신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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