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할게요, 저의 독서법


고백 할게요, 저의 독서법

고백하나 할게요, 저 벽돌책 아직 다 못읽었어요. ㅎㅎㅎㅎㅎ 딱 311p, 딱 저기까지 읽었죠. 절반도 안되죠? 제가 읽는게 좀 게으르고, 또 느립니다. 하지만 얻은건 생각보다 많아요. '많다'의 기준은 저의 만족입니다. 한 권(거인책) 가지고 서평을 여섯개를, 제 마음에 들게 썼어요, 어딜가도 발표가 가능한 수준으로. ㅎㅎ 반도 안읽었으면서 말이죠. -_-ㅎ 책 한 권을 읽었을 때, 한 문장만이라도 내 마음 속에 깊게 새기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책읽기에 좀 더 빠져들고 싶다거나 책읽기를 제대로 하고싶다면 이 독서시간이 그 '한문장', 그걸 찾는 모험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집중력이 생긴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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