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냉이 민수의 첫돌 셀프돌상과 돌잡이


우리집 막냉이 민수의 첫돌  셀프돌상과 돌잡이

아이 셋, 셀프돌상은 처음이라 두근두근 ^^ 우리끼리 사진만 이쁘게 찍어주고 싶어서 차려본 셀프돌상이었다지요.. ^^ 첫째땐 다는 아니어도 남들하는 것들을 따라서 해왔다면 (사진 위주의 기록) 둘째땐 그냥 정신 없다가... ( 그나마 동영상 위주의 기록;; ) 셋째땐 좀만 정신 차려서 셀프사진을 많이 찍어보기로 했어요. ^^ 돌 아기들은 백일 아기와는 달리 한복외에 드레스나 정장 같은 다른 의상은 대여가 드물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에서 평상시나 나들이, 기념일에 부담없이 입을 수 있는 압소바 아기 정장을 한벌 구입했어요. 나비넥타이는 탈부착 가능하고 조끼가 한세트 구성이라 봄, 여름, 가을 초 정도로 조금 서늘한 날도 이쁘게 입힐 수 있을거같아요. 아기들은 땀이 많으니 그래서 서늘하게 해줘야 하잖아요. ^^ 프핫.. 옷 얘기를 이렇게 하다니 ㅋㅋ 이런일은 처음인데 득템한 기분을 제가 이렇게 블로그에 푸네요(?) ㅎㅎㅎㅎㅎ 박수, 주세요, 안녕, 이쁜짓(?)~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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