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2차 전지, 6,000억 원 투자가 가져올 변화


새만금 2차 전지, 6,000억 원 투자가 가져올 변화

안녕하세요. 신문을 탐험하여 부동산 시황을 전하는. 나는야 양봉업자입니다. 1991년, 노태우 정부부터 시작된 새만금 사업이 30년을 넘어가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만금 사업은 호남평야의 핵심인 만경강과 동진강 하구를 막고 바다를 간척하여 산업용지, 농업용지, 주거 용지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하는 국내 최대 토목 사업입니다. 현재 새만금 사업은 새만금 방조제를 따라 남북으로 잇는 남북도로와 동서로 잇는 도로가 완공되며 십(十) 자 형태의 도로가 완성되었고, 2020년에는 스마트 수변도시를 착공하면서 새만금 사업의 윤곽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주)중앙디앤앰과, (주)앤캠이 새만금 사업을 위해 합작한 (주)이디엘과 전북도청,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 개발청, 군산시는 6,000억 원 규모의 새만금 리튬염 양산공장을 짓기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디엘은 6,005억 원을 투자해 연간 5만 t 급 리튬염 생산공장을 올 하반기에 착공하여 2026년 말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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