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문을 탐험하여 부동산 시황을 전하는. 나는야 양봉업자입니다. 수많은 수험생들을 일깨운 전한길 선생님께서 보신다면 x가리 x가 x끼들이라면서 강력하게 피력할 부모 놈들이다. 일부 극성 부모들이 등기부등본을 떼보고 전세인지 매매인지를 확인하여 같이 지내도 될 친구들을 정해줬다는 아주 자극적인 이야기다. 정말 미안하지만, 삶에서 일군 것이라고는 부유한 삶 말고는 없는 그러한 사람들은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을 것이다. 허나, 오늘의 내용을 통해서 부자들을 욕하기보단 내 자녀를 이렇게 기르지 말자는 결심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정말 냉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전세로 산다는 것은 내 집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든 이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친하게 좀 지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이사를 가면 말짱 도루묵이기 때문에 떠날 사람이라는 생각에 친하게 지내는 것이 꺼려질 수 있다. 허나, 그것은 어른들의 사정일 뿐 아이들에게 대출 없는 매매,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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