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DNA 파괴로 인한 돌연변이 속출


후쿠시마 방사능의 재앙 DNA 파괴로 인한 돌연변이 속출

2011년 3월 11일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 지진이 발생하면서 쓰나미 여파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멜트다운된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방사능이 계속 나오고 있으며 태평양은 이미 고농도의 방사능에 오염된지 오래이고 앞으로 40년간 방사능 유출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한다.

일본 정부는 안전하다고 하지만 이미 돌연변이와 갑상선 암환자가 폭증하면서 재앙이 시작되고있다. 아래 사진들은 일본 전역에서 나타나고 있는 돌연변이들 DNA가 뒤죽박죽 엉켜 괴물처럼 변한 토마토 날개가 작아서 날수없는 나방 돌연변이 해바라기 돌연변이 해바라기 돌연변이 옥수수 돌연변이 꽃 귀가 없는 토끼 비정상 적으로 커져버린 고구마 돌연변이 꽃 돌연변이 장미꽃 돌연변이 복숭아 기형적으로 커버린 양배추 다리 없는 기형 개구리 샴둥이 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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