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을 노린 투구꽃 살인사건


보험금을 노린 투구꽃 살인사건

일본에서 일어난 보험금 살인사건 범인 카미야 치카라는 보험금 한화 18억 5천만원을 노리고 아내를 투구꽃과 복어독으로 독살시킨 사건이다. 이 사건은 당시 오노 요키치(당시32세) 교수가 밝혀낸 사건이기도 하다. 1986년 5월 19일 범인 카미야 치카라(당시 46세)는 13살 연하의 아내랑 오키나와에서 여행하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9시 30분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10시 30분 체크아웃 하였다. 오전 11시 나하공항에 도착해 아내는 3명의 친구들과 이시가키섬에 놀러간다.

그뒤 12시 53분 친구들과 이시카키섬에 도착했는데 택시를 타면서 아내의 상태가 이상해진다. 땀을 엄청 많이 흘리는 것은 물론, 오후 1시27분 호텔에서 체크인을 한뒤 방에 들어가던 도중 구토를 호소했고 경련이 시작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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