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참 매력적인 배우 '김성언'


쏙 들어가는 보조개가 참 매력적인 배우 '김성언'

임성언은 연기지망생이던 친구 대신 우연히 매니저에게 캐스팅되어 잡지와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다.서지혜와 동기다. 배용준과 원빈의 상대역으로 등장한 '한국투자신탁' '프렌치 카페' 광고 또 김민희, 원빈, 조인성과 함께 INVU, GIA, ONG 의류 모델로도 활동하면서 연기자로서의 꿈을 키워 나갔고 그후 출현한 작품 KBS2 일요아침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으로 연기자 로써 첫 데뷔를 하게 된다.

사실 당시 영등포여고 3학년때인 2001년 8월 일본 후지TV의 특집드라마 '춤추는 대서울선'에서 여대생 역으로 출연한 적이 있지만 정식데뷔를 한 것은 위 드라마를 통해서다. 이후 그녀를 눈여겨 본 감독 이현아의 제의로 영화 '데우스 마키나' 에 출현하게 되지만...

영화의 절반을 촬영해 놓고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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