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를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탱해 온 신지


코요태를 데뷔부터 현재까지 지탱해 온 신지

신지는 대표적인 한국의 혼성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메인보컬로 1998년 12월 데뷔했다. 고등학생 때인 만 17세 때 데뷔했으니 2017년 기준으로 데뷔 19년 차. 2018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한다.

코요태의 결성 때부터 현재까지 남자 멤버들의 숱한 교체가 있었음에도 활동을 계속해 나간 코요태의 산 증인이다. 학창시절부터 가요제에서 각종 상을 휩쓸며 부모님의 용돈을 드릴 정도로 입상 경력이 매우 화려했다고 하며, 데뷔 전에도 인천 내에서 가장 뛰어난 학생 보컬로 손꼽혔다고 한다.

인천 청소년 가요제에서 1996년에는 박미경의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은상, 1998년에는 소찬휘의 노래중에서도 제일 어렵다는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을 불러 금상을 수상한다. 이후 코요태에 발탁되어 하루만에 바로 1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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