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품행사 조작 사건


홈플러스 경품행사 조작 사건

7,800만 원 가량의 2캐럿 다이아몬드 반지와 5천~7천 만원대의 현대 제네시스 승용차 등 고가의 물건과 고급 승용차를 준비도 하지 않은채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나 응모권에 정보를 빠뜨리거나 동의란에 표시하지 않으면 경품을 탈 수 없다고 써놨다. 덤으로 이 뒷면에는 제 3자 정보가 보험사에 제공될 수 있다고 적어놨다 1mm 사이즈로.

결국 2014년 7월 27일 시사매거진2580를 통해 경품행사 사기극 사건이 방영되었다. 주 수법은 당첨자에게 연락하지 않아 당첨사실을 모르게 해 당첨을 무효화하는 수법 2012년에는 아우디나 BMW 등의 고급 브랜드의 외제차가 경품인 행사에서 당첨자를 지인이 되도록 조작하고 당첨자인 지인이 경품으로 받은 고급차를 중고차로 되팔아 지인과 나누어 가지는 수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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