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방법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신청방법

캐나다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쾌적하고 안전해 많은 한인 2030이 찾는 나라다. 겨울이 길고 춥다는 단점이 있는 대신 미국보다 안전하고 삶의 질은 비교를 불허한다. 2015년 초까지만 해도 필요 서류를 가까운 영사관이나 관련기관에 직접 제출해야 했다.

이시기 이득을 본 곳은 바로 캐나다를 전문으로 하는 유학원인데, 일정 수수료를 지불하고 관련 서류를 유학원을 통해 접수하면 시간도 줄이고 관련 트러블도 유학원이 알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신청자는 그냥 서류만 제출하면 끝. 하지만 난데없이 2015년 말 CIC(캐나다 이민국 사이트)를 통해 캐나다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

개정이후, 개개인이 시간을 조금만 들이면 작성하고 신청하면 되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많이 쉬워진 편이다. 조금만 영어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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