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에 필러를 맞은 후 인기가 많아진 '카일리 제너'


입술에 필러를 맞은 후 인기가 많아진 '카일리 제너'

킴 카다시안의 이부 동생 '카일리 제너' 카다시안 가족들의 비해 원래 별 존재감이 없었으나 2014년 경 입술에 필러를 맞은 후 매우 인기가 많아졌다.또한 이후 몇차례에 걸친 성형으로 기존의 밋밋한 이미지에서 도도하고 섹시한 외모로 바뀌었다.마르고 긴 체형인 언니 켄달 제너와 상반되게 글래머스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이부언니인 킴처럼 수술을 했는지 가슴과 엉덩이가 날로 커져가고 있다. 2016년에 가슴이 확연히 커지고 모양도 달라져서 논란이 있었으나, SNS에선 '그날'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카일리는 매일매일이 그날인가?하는 언론의 따끔한 물음에는 대답조차 하지 않고 무시하는 중.

킴이나 카일리나 수술하지 않았다라고 열심히 주장하지만 현지에선 팬들조차 믿지 않는다. 은근히 성형에 대해 논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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