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보는 운전면허의 현실


강사가 보는 운전면허의 현실

운전강사인데요...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미친나라입니다."

기능시험은 네살베기도 땁니다. 말할가치도 없구요.

도로주행은 1997년 제도시행이후로 1종기준. 25시간> 20> 15> 10> 6시간 됐구요. 현재도 공도 댕기는 살인무기 생산 중입니다.

저도 한몫합니다. 6시간 떠들어도 못따라옵니다. 불가능입니다.

사실, 최저임금도 안되는 급여로 떠들기도 싫습니다. 또, 열심히 교육해도 어차피 안된다는걸 알기에.....

그냥 갈수있게만 만들어 놉니다. 참고로 미확인입니다만, 일본은 합숙하면서 면허땁니다.

바보라서 그럴까요? 참고로 전 공도 다닐때는 길보다 다른차들 더 신경씁니다.

언제라도 날 죽일수 있으니까요. 차 기계라는걸 첨 만져본 사람이 6시간 타보고 여러분과 어울려 다니는겁니다.

점점 많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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