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60분] 최근 가장 억울한 누명 甲


[추적60분] 최근 가장 억울한 누명 甲

추적 60분 보다가 미칠뻔 대략적인 내용은 1972년 9월 춘천에서 파출소장 딸(11세)이 강간 살인당함.동네주민 50여명 잡아다 가둬놓고 족치면서 수사 그 중 한 명인 정씨를 증거 조작으로 잡아넣음.다행히?살인 현장에 결정적 증거인 체모가 발견되고 혈액형이 달라서 정씨를 풀어줌.

그런데! 10일안에 범인을 못잡으면 문책하겠다며 내무부 장관의 시한부 체포령이 떨어짐.

풀려난지 사 흘만에 다시 정씨가 체포. 경찰이 대놓고 할 수 없이 네가 짊어져야한다 10일 안에 범인을 못 잡으면 서장이나 수사과장 도경국장이 문책을 받는다며 자백요구.

장씨 고문당함. 자백 아니면 사고사 둘 중하나에서 자백을 선택(장씨는 항복이라는 표현을 씀) 경찰이 불러준 시나리오대로 거짓 자백 후 강간 살인범이 되어서 재판을 받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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