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튼, 여기는 가볼 만한 카페! 부산 영도카페 암튼커피스탠드

부산 영도카페 암튼커피스탠드 요즘 부산 영도가 부산에서 핫플로 급부상하는데 흰여울 길부터 시작해 이제 명실상부 부산여행필수코스가 되었다. 영도는 이름처럼 부산의 작은 섬. 일명 영아일랜드. ㅎㅎ 그 섬의 남항방파제에 있는 암튼커피스텐드를 가 보았다. 암튼커피스탠드 주차장 부산 영도 신상카페 암튼커피스탠드는 일단 주차는 편하다. 암튼커피스탠드를 이용하면 1시간의 주차가 지원되기도 하지만 방파제를 따라 무료주차장이 많아서 길가 주차 칸에 주차를 해도 오케이! 영도카페 암튼커피스탠드 운영시간 여기서 중요한 건 월요일은 암튼커피스탠드의 정기휴무라는 것. 요즘은 자영업도 워라벨이 중요해서 카페나 식당도 정기휴무가 많이 생겼으니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암튼, 난 입구에서 이거만 보고도 암튼커피스탠드가 갬성있는 사람들이란 걸 직감했다. 동남아 삘의 파라솔과 갬성있는 회색벽에 암튼커피스탠드 글자까지. 이런 잔망스러운 인테리어를 입구에 박아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니... 암튼, 괜찮은 선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