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노이에아트멍 / 프렌치 토스트, 현미 뇨끼, 소시지 베이컨 오믈렛


가로수길 노이에아트멍 / 프렌치 토스트, 현미 뇨끼, 소시지 베이컨 오믈렛

가로수길에서 새로 발견한 까페 노이에아트멍. Neue Atmung. 이름이 특이하다. 처음에는 차를 마시러 갔었는데, 옆테이블에서 먹는 프렌치 토스트가 너무 맛있어 보여서 다시 방문했다. 브런치를 먹으러 가자. 까페 내부가 약간 어두운 편이다. 외관도 블랙으로 되어있고, 직원분들도 전부 검정색 옷을 입고 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이 나는 곳이다. 식기도 검정색. 간결하고 예쁘다. 프렌치 토스트, 현미 뇨끼, 소시지 베이컨 오믈렛을 주문했다. 비쥬얼에 반해서 너무 먹고 싶었던 프렌치 토스트. 프렌치 토스트, 구운 바나나, 생딸기, 생크림, 메이플시럽으로 구성되어 있다. 빵이 폭신폭신 부드럽고 달콤하다.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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