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기록] 알비노토파즈 치어 알비노 1 : 검은 눈 3


[주간기록] 알비노토파즈 치어 알비노 1 : 검은 눈 3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아주 재미있는 물리학 책 컥... 죄송합니다. 또 일주일 이란 시간이 지나가버렸습니다. 군대를 제대한 후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이번 주는 알비노토파즈 이야기입니다. 토파즈라고 하기에는 색감이 많이 약하네요 블루 테일은 좀 연하고 레드 테일은 주황색 ㅡㅡ; 나 : 아들아~ 애는 무슨 색이지? 8살 아들 : 주황색인데~ 나 : 빨간색 아니고? 8살 아들 : 에이, 이게 어떻게 빨간색이야 주황색인데 보통은 자연분만 시키지만 (많이 잡혀 먹습니다), 워낙 배가 큰 녀석이라서 부화 통에 넣었습니다. 배가 터질듯한 녀석은 며칠이 지나도 감감무소식입니다. 이상하다. 놓을 때가 되었는데 ~ 배를 보면 검은색 눈이 보입니다. 배는 이미 L 자 형태로 곧 낳을 것 같으면서도 시간을 끌고 있습니다. 어제 목요일 퇴근을 하고 제일 먼저 이 녀석 확인부터 합니다. 어라~ 10마리 정도 치어를 놓았습니다. 오호~ 낳는 장면을 좀 찍어 볼까... 갑자기 켠 조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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