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수통골 베이커리 카페 마하 (MAHA)


대전 수통골  베이커리 카페 마하 (MAHA)

중복날 오리도 먹이시더니 , 우리 대표님 또 2차코스로 이쁜 카페 가자고 하신다. 으디 카펩니까 대표님이 본인차를 따라오라고 한다. 붕붕이 새로 뽑은 대표님 새 붕붕이 만난뒤로 유난히 바깥일정이 많은건 기분탓일까 도착하니 푸릇푸릇해서 이쁜 정원이 반겨준다. 엄청더워서 몸이 녹아내릴거 같은 날씨였지만 하늘도 맑고 해가 쨍해 정원이 더 이뻐보인다. 3층건물과 정원형태로 이루어진 베이커리 까페 곧장 보이는 정면으로 들어갔더니 옆 본관으로 오라는 안내문... 참고해주세요. 지금은 옆 본관에서만 주문받습니당 본관건물로 가는길에 본 카페 테라스 ! 테라스에 앉아 냉커피 쫘악 들이마시면 그곳이 천국일건데 지금 날씨는 매우 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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