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받는 노예들의 점심외출 2탄 "대전 노은동 정원카페.cafe 데미재"


월급받는 노예들의 점심외출 2탄 "대전 노은동 정원카페.cafe 데미재"

대표님과 점심먹고 커피를 마시러가자고 해서 아 그냥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가는 줄 알았다. 근데 역시 또 개 쌩뚱한 골목으로 들어가더니 어? 이런데 이런게 있었어? 아 대표님 여긴 어떻게아는거지, 싶엇는데 블로그 검색해보니 나만 안돌아다니는거였다. 여러분 너무 쌩뚱맞지 않습니까 정문입구 옆은 빌라아닙니까? 여기에 이런 카페가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윤쓰... 입 to the 장 오 입구 시작부터 너무 푸릇푸릇 정원속의 카페입니다. 항아리로 포인트를 주는 카페인거 같다. 사업병 걸린 작은아빠가 팔아 치운 할머니 시골집 마당입구 같았다. 그 마당 참 좋아했었는데... 넓디넓은 정원 한켠에는 항아리가 옹기종기 모여있었..........

월급받는 노예들의 점심외출 2탄 "대전 노은동 정원카페.cafe 데미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월급받는 노예들의 점심외출 2탄 "대전 노은동 정원카페.cafe 데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