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동 "해운대 밀면" (우울할땐 밀면)


부산 중동 "해운대 밀면" (우울할땐 밀면)

요 몇주 회사일도 그렇고 , 개인적인 일도 엮여 이웃님들 답방도 못가고, 블로그도 손놓고 회사가서 겨우겨우 일만하고 그랬더랬다. 지난주말에 5일만에 만난 남편이 보기가 좀 그랬는지 , 본인이 놀러가고싶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1시에 대뜸 부산을 가자고 한다. 물놀이 하는거면 안간다고 , 지금 물놀이 하는건 아닌거같다고 했더니, 맛있는거나 먹고 바닷바람이나 쐬고 오자고 해서 못이기는 척 하고 외박용 가방꾸러미를 들었더니 남편이 막 웃는다. 대전에서 1시30분에 출발해 부산 톨게이트를 만났을때 4시 30분이 좀 넘었던거 같다. 그리고 시내들어가서 해운대를 향해 갈때 4시50분... 대전에 사니 이렇게 급작스럽게 차 끌고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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