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초복의 일기


23년 초복의 일기

From, 블로그씨 오늘은 삼복 중 첫 복날 초복이에요.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날, 내가 먹은 시원한 음식을 공유해 주세요! 저번 주에 콩국수를 시켜 먹었다. 맛있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사진도 찍을 틈도 없었다. 특히 콩국수에 올라가는 오이 고명이 시원해서 좋다 경상도 사람들은 콩국수에 소금을 넣어서 먹고 전라도 사람들은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서 먹는데, 나는 콩국수에는 설탕을 넣어서 먹는게 더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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