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은 습관이다.


감정은 습관이다.

우리의 뇌는 좋은 것 보다는 편한 것을 좋아 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다이어트를 하면, 요요가 찾아온다. 맛있는 음식, 평소에 생각도 않하던 음식이 왜이렇게 맛있는지.. 우리는 애써 줄인 체중이 짦은 기간에 복귀되는 회귀현상을 경험 한다. 뇌는 생각보다 게으른 녀석이다. 게으른 녀석은 떄려죽여도 게으른 천성은 어디 가지 않는다. 습관은 무서운 것이다. 담배를 태우다 손 발끝이 썩어들어가는 버거시병에 걸려 절단을 해도 다시 담배를 태운다. 술을 많이 마셔 위장에 구멍이나고 간이 단단해지고 피를 토해도 다시 술을 마신다. 감정은 뇌의 평소 습관에서 나오지 않을까? 그렇다면 불안을 많이 하면 불안한게 편한 습관이 될 것이고, 행복이나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면 그것이 편한 습관이 되는 것이 아닐까? 요 몇일 과음을 많이 한 나에게 필요한 책인 것 같다.. ( 어제 부터 읽기 시작 ) 감정은 습관이다부정의 나를 긍정의 나로 바꾸는 힘 - 저자 박용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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