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슨다리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밖에 조금만 있어도 귀가 떨어질 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마나님의 요청으로, 하루 영화 두편을 보고 왔네요. 요즘 영화를 자주 보러 다니네요 12월에 개봉하는 재밌는 영화가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 오늘 보았던 영화는 이순신 시리즈의 마지막 " 노량 " 그리고 트롤 : 밴드투게더를 보고 왔네요. 배우들의 노련미가 보이는 작품 노량. 그리고 더빙판이었지만, 신나는 노래가 인상적인 트롤:밴드투게더 먼저 노량을 한편 보고, 만석장이라는 식당에서 두부 한정식을 먹었네요. 1인분에 18,000원 수준이고, 고소한 두부는 맛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었고, 예향정 처럼 쌈채소를 셀프로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쌈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것 같네요 ^^ 그리고 식사를 하고 있는데, 웨이드와 함께 하였네요 !! 물의 원소이시다 보니, 깡생수를 좋아 하셨던.. 집에 엠버가 혼자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얼른 집으로 오시더라구요. 집에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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