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리 참쉽죠? 강릉에서 가져 온 복어로 복어요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지리 참쉽죠? 강릉에서 가져 온 복어로 복어요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대치동부동산카페입니다.

오늘은 점심으로 먹을 복어맑은탕인 복지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무실에서 만들어온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과정 먼저 콩나물을 끓여줍니다. 뚜껑을 덮으면 비린내가 나니 열고 끓이시길..

정성스럽게 말린 복어를 씻어 넣습니다. 파와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소금간을 한 뒤, 보초가 키운(?) 보나리..아니 미나리를 넣고, 잔열로 익혀줍니다.

어른의 맛을 첨가해도 좋아요.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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