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버거킹 햄버거 세트가 저렴하다고 느껴집니다.


이제는 버거킹 햄버거 세트가 저렴하다고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카페입니다. 오늘은 혼자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잠깐 순대국밥집을 들렸는데. 발디딜 틈이 없네요. 아쉽지만, 발걸음을 뒤로 하는데 국밥한그릇에 만원을 보고 정말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오히려, 버거킹에 들러 앱으로 쿠폰할인을 받아 먹는 것이 더 저렴한 상황이 왔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그냥 버거킹에서 혼자 버거킹 햄버거 한입 베어 물고, 금리도 낮아지고, 경기가 좀 회복되어,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밝아졌으면 하는 마음에 그냥 한글자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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