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여친에게 맡긴 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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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간의 조그마한 쉼터|시간 여친/튜닝/화장품/여친에게 맡긴 튜닝/차 이번글은 스토리 형식으로 하겠습니다. 어느날 그냥 맨날타는 차에 질려서 여친에게 차를 좀 꾸며달라고 했다. 처음에 여친은 그딴거 잘못해 라고 했지만 꾸미는 비용을 다 내가 지불한다고 하자마자 물건을 사러 갔다. 그랬더니.... 좋은 화장터(?!!!!)가 되었다. 화장품 가격을 물어봤더니 별로 않들었다면서 딱 1천만원만 달라고 했다. .................. 이미 망친거 그냥 좀 귀엽게 해달라고 했다 이런거말고 여친은 그러자 화장품은 가져도 되지라고 했다. 처음부터 그게 목적이였다. 어쩄든 여친은 두번째 모양을 바꾸러 물건을 사러갔다. 그랬더니 참 귀여워 졌다. 제길 왠지 꿈과 히망의 나라로 갈것 같았다. 하지만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따. 여친은 이일에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 결국 차에게 얼굴이 생겻다. 가까이가면 말도 들린다. 제길 안되~~~~~~~ 스크랩된 글은 재스크랩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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