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미프 홍대습격 후기~


늦었지만 새미프 홍대습격 후기~

제가 이 날 다리를 다쳤었어요~~ 저 롱다리 청년이 자리를 양보해 주셔서 편하게 지하철 타고 홍대로 갈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새미프 홍대습격 조촐한 운영진의 천막...ㅎㅎ 첫번째 배정 받은 곳은 커리집이었어요~ 가게도 2층에 아담하고 이뻐 보였습니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새미프 선물들....ㅎㅎ 역시나 헤어 시술권 젤 맘에 드네요 나왔습니다..커리....흠... 가위바위보로 남은 치킨커리 먹기 게임을 했습니다...,.. 저 초록색은 맛이 그닥...이었습니다. 여기 두번째로 가려 했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토존에서 사진만 찍고 패스~ 여기가 젤 나았던 것 같아요.. 사람도 젤 많이 몰린듯합니다. 아이스티 테이크 아웃,,, 역시나 시럽 안 넣아고 새콤 달달 하니 시원하게 다른 가게 찾아 다닐때 도움을 주네요~ 신속하고 빠르게 나오는 서비스..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단 한번...스티커를 팔찌에 부착해 주거든요...ㅋㅋ 카이라는 이자카야....친절한 서빙하시는 분,...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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