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역 추어탕 맛집] 금강산 추어탕- 갈탕 10,000원


[모란역 추어탕 맛집] 금강산 추어탕- 갈탕 10,000원

모란역 맛집은 여기저기 엄청~ 많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추어탕 소개를 하려 합니다. 판교 근무 할 때는 추어탕 집까지 가는 것도 차 타고 가야하고 많은 사람 덕에 기다려야 하고 잘 안 가게 되었습니다. 모란역 근처에 금강산 추어탕이 있는데요~ 사람들 말로는 30년? 50년? 무튼 엄청~~~ 오래된 가게라고 합니다. 가게 외관에는 몇 년 전통 이런 문구는 없네요 앞이 바로 고가도로라서 가게 외관 사진을 잘 못 찍겠어서 옆에서 찍어봤습니다. 가게 뒤 편으로 주차를 할 수 있어서 일까요? 저희가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정말 항~~~~~~~~~~~~상 만석입니다! 사실 기다리다 지칠 법도 합니다만~ 회전률이 빠르고 맛있어서 가기전에 전화를 해서 "3명 갈탕 지금 가니까 준비 좀 해주세요~" 이렇게 하는데.. 오늘은 손님이 진짜 많은지 전화가 계속 음성사서함으로 돌아가고... 뭐 휴일이거나 (이때까지 휴일 한번도 못 봤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은가부다~ 문 닫았으면 옆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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