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가 먹고 싶을 땐 톳나라 톳국수


국수가 먹고 싶을 땐 톳나라 톳국수

안녕하세요. 꿈나나입니다:) 저는 원래 집에서는 떡볶이와 밥만 해먹는데 (맛있는 건 사 먹자는 주의) 지난번 메밀국수 먹고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어 보려고 합니다. 톳국수라니 너무 생소합니다. 바다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톳은 초장 또는 비빔밥에 넣어 야무지게 먹곤 하는데 국수에 들어있다니 낯설어요. 아주 빽빽하게 가득 들어 있어 묵직합니다. 톳국수 920g 톳이 아주 몸에 좋네요. 수출만 하던 톳을 우리도 먹자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흡사 메밀국수 같은 비주얼 톳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풍부 주로 남서해안(완도, 진도, 제주도 등)에서 자생하는 토종 해조류이지만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 현재 95%가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

국수가 먹고 싶을 땐 톳나라 톳국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국수가 먹고 싶을 땐 톳나라 톳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