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 일기

저는 요즘 이웃 블로그 님들 블로그 파헤치기에 빠져있습니다! 금일 오후에 포스팅하신 "롱제이님"블로그 신박한 건 읽으면 재미 있다는 겁니다! 마치 가슴이 나풀나풀 대다가 뒤뚱 뒤뚱 거린다고 할까? 머~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내 글이 점점 이상해지는 건 롱제이님 블로그를 이상하게 따라 해서 일 것이다... 그렇게 믿을 것이다! (강한 긍정 볼드 처리! 아쉽게 궁서체는 없다...) 오늘 이웃 신청 관리를 하다가 깨달은 사실! 매일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하는데!! 매일 1일 1방문하는 시아님이 두 분이었다는 것...!!! 시아님 블로그 또 다른 시아님 블로그 위에 시아님 블로그에서는 정말 많은 도전을 하시는 모습을 보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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