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 다녀왔어요


킨텍스 맘앤베이비엑스포 다녀왔어요

베이비페어에 가면 참 재밌어요. 직접 만져보고 살 수 있어 전 베페가 좋더라고요. 하지만 보면 다사고 싶어져서 꼭 살것만 생각하고 가요아기가 없을땐 베이비페어가 뭔지도 몰랐는데 이제 주최자에 따라 이벤트도 약간씩 다른 것도 느껴지는 듯 해요. 이번 베페는 맘앤베이비엑스포 였답니다.이번에 울꽁주님의 기저귀 발진으로 인해 유모차를 대여했어요. 제발 얌전히 앉아있길 기도했지만 들어서자마자 울어서 짐차가 됐답니다ㅋ10시부터 개방이였는데 우린 10분후 도착ㅋ 선착순 기념품도 있다던데 이미 미어터지더라고요.울공주님 이유식을 잘먹지않아 배달이유식을 시식하길래 입에 넣어줬더니 엄청 쩝쩝대며 받아 먹더라고요. 정녕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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