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신원동 맛집 고기&쌈밥

어후~ 오늘은 샤워를 두번을 해도 더운날이에요. 둘콩이도 샤워 두번ㅋㅋ 엄청 덥네요~ 둘콩이 할머니가 오셔서 쌈밥을 드시고 싶다고 해서 신원동 고기&쌈밥에 다녀왔어요. 동네 카페서 강추했던 집이라 마음 놓고 찾아갔어요. 신원동은 택지구성중인 곳이라 새로 오픈한 음식점이 많은 동네에요.부담되지 않고 한끼 식사 편히 할 것 같아요. 둘콩이가 있어서 들어갈땐 제육쌈밥을 먹으려고 했어요.근데 들어가는 순간 사람들이 대패 쌈밥을 먹더라고요. 고소한 냄새ㅋㅋ 지나칠수가 없었어요.ㅋ매장안은 엄청 깔끔했고요.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더리고요.쫜~밑반찬과 쌈이 나왔는데요. 반찬하나하나 맛이 좋더라고요. 쌈도 싱싱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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