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7회/17화 줄거리 리뷰 임신은 아름다워 18회/18화 예고

김정현이 신혜선을 살리려다가 죽음위기에 놓였다. 2월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7회(극본 박계옥 최아일/연출 윤성식 장양호)에서 김병인(나인우 분)은 철종(김정현 분)을 살해하려 했다. 김소용(신혜선 분)은 임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철종과 최상궁(차청화 분), 홍연(채서은 분)을 내쫓았다. 철종은 김소용의 반응을 이해하지 못했고, 궁 안에 김소용의 임신 사실이 알려졌다. 조대비(조연희 분)는 김소용에게 부적을 선물했고, 순원왕후(배종옥 분)는 약을 챙겨먹으라며 협박했다. 김소용은 쌍으로 협박이라 속말하며 대놓고 구토했다. 김문근(전배수 분)은 곳간을 비우고 허전해진 마음을 딸 김소용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채..........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7회/17화 줄거리 리뷰 임신은 아름다워 18회/18화 예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 17회/17화 줄거리 리뷰 임신은 아름다워 18회/18화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