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모아칼럼(올림픽과 강릉)


강릉모아칼럼(올림픽과 강릉)

날짜 : 12-06-19 11:54 비추천 : 7 [칼럼] 광화문남자 이야기(2) - 평창동계올림픽과 강릉 [권혁록 칼럼] 개인적으로 2010년,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여 서포터즈 활동을 하였습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는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이 각자의 사명을 다하고 이와 함께 올림픽 유치를 위한 국민의 간절한 소망으로 드라마 같은 감동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2011년 7월 7일 새벽 0시 25분. 강원 도민을 비롯한 온 국민은 TV에 나오는 ‘자크로게(Jacques Rogge)'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의 ‘평창’ 이라는 발표에 환희의 전율을 느꼈을 것입니다. 이제 그 기쁨을 차분히 준비해 오고 있는 1주년이 다가옵니다. 특히 빙상경기가 열리는 강릉은 경기시설을 비롯한 각종 준비에 매우 바쁠 것입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가 발표되면서 그 동안 개발에서 외면 받던 낙후된 강원도가 교통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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