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제주도 여행

제주도의 추억을 떠올리며... 전주에서의 일을 마치고, 오랜만의 둘의 여행을 위해서 광주공항을 거쳐 제주도로 날아갑니다. 늦게 제주에 도착해 미리 예약한 쏘카를 타고 공항근처 숙소에서 머물기로 합니다. 둘째날, 우린 서쪽으로 향합니다. 서쪽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동쪽에서 2박을 하기로... 해안가 도로를 따라 바다를 마음껏 즐깁니다. 출출해서 급 인스타그램으로 맛집을 찾다가 찾은 '안녕 협재씨' 비주얼이 끝내줍니다. 맛또한 예술 역시 맛집이라 그런지 대기표가....저희는 딱 12시 점심쯤을 피해 미리 11시쯤 점심을 먹기로해서 그나마 줄이 적었습니다. 맛있겠죠?? 비주얼뿐 아니라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협재해변에 도착 마치 외국 바다를 온듯한 이국적인 풍경 에메랄드빛 바다의 색이 내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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