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동아시아 슈퍼리그가 한국농구에 미칠 영향은?


[KBL] 동아시아 슈퍼리그가 한국농구에 미칠 영향은?

올해 10월 동아시아클럽 국가대항전인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가 처음으로 출범한다. 전신은 터리픽12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진행했던 경험이 있고 현재 참가 팀으로는 한국의 KBL 우승/준우승, 일본의 B리그 우승/준우승, 필리핀의 PBA우승/준우승, 대만의 P리그+ 우승, 대만의 P리그+ 우승, 중화권 1팀 구성으로 총 8팀이 참여하게 된다. 추후 동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인기와 실력이 높은 중국의 CBA와도 협의할 예정이고 계속해서 규모를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농구는 최근 필리핀과의 2연전으로 충분한 국제대회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거기에 더해 이번 동아시아 슈퍼리그가 출범하면서 한국농구에 미칠 영향은 무엇이 있을까 아시아쿼터의 흥행 이번 KBL 비시즌에 가장 핫했던 이슈는 바로 아시아쿼터제 확대이다. 플레이 스타일이 화려한 필리핀까지 확대되면서 각 구단과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비시즌이었다. 농구는 비즈니스 환경이 다른 종목에 비해 국내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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