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술집 남악 맛집 이자카야 온기

선술집 온기 남악 이자카야 남악 선술집 온기 그냥 봐서는 커피숍 같은데 선술집 이라고 놀랬었네요 온기 오픈시간 매일 오후 17시 ~ 새벽 1시 감각적인 외부 인테리어는 그냥봐서는 커피숍 인듯 했거든요 근데 이자카야 라고 입간판이 떡! 적혀있어서 와우~ 요즘 남악 술집들도 분위기들이 장난 아니구나 했답니다 들어가기전 메뉴판 확인 가능하니까 뭐가 있나 잘 보고 맘에들면 들어가면 되더라구요 일본식 선술집 이라는데 메뉴들이 나베 스키야끼 좀 헤비한 느낌들이라 그냥 일본식 식당이라고 해도 되겠더라구요 선술집 답게 아일랜드 바 형식으로도 되어 있었어요 외부를 바라보며 아기자기하게 즐길수 있겠더라구요 예약도 할수 있네요 기본 메뉴는 완두콩 샐러드 입니다 한국에서 이자카야 오면 꼭 삶은 완두콩이 있는지 참 알고 싶네요 ㅎㅎ 저희가 온기에사 시킨 메뉴는 나베요리와 새우요리 메뉴 이름이 딱히 생각이 안나요 ㅎㅎ 무튼 저녁도 해결하자 해서 전골요리 했었구요 해산물 좋아들해서 새우~ 시원한 맥주도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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