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가을, 알라딘에 책팔아버리고 러쉬(LUSH)에서 털리기


독서의 계절 가을, 알라딘에 책팔아버리고 러쉬(LUSH)에서 털리기

제 얕은 생각으론 절판이라함은 인기가 없어서 그런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에도 카피 한 줄에 마음이 가는 것은 바로 마케팅의 힘~!~!~!~!~!~!~!~! #알라딘 들어가는 길에 마이 히어로 #알베르카뮈 행님 사진 뚝딱 찍어주시고~~ 요새 #미니멀라이프 에 빠지면서 집에 들어가면 “뭘 버리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아이패드 도 쁠렉스하면서 책은 #밀리의서재 로 읽게되다보니 정말 애정하는 책이 아니면 실물책들도 애물단지더라구여? 제가 판 목록은 요로케 제가 또 #문예창작학과 출신이라 #고전소설 들이 많습니다요,, ㅋ ㅋ ㅋ ㅋ졸업준비겸 학교생활 청산해버리기~~ 저렇게 12권이나 팔았는데 19200원 받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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