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는 똥도 글이 된다


새벽에는 똥도 글이 된다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지 하다가 어느덧 이 월 중순이 됐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땐 글을 쓰다가 이제는 통 타자를 두드리는 게 귀찮은 걸 보니 행복한가보다? 이 새벽에는 똥을 싸질러도 글이 된다. 똥 싸듯 무심하게 뿌지직 약간의 힘만 들여도 제법 그럴듯하게 글이 된다. 하지만 이렇게 써내려 간 글은 다음날 아침이면 다시 똥이 된다. 쾌변했다~ 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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