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산업지도, 동대문은 뷰티융합, 양재는 ICT로


서울시 산업지도, 동대문은 뷰티융합, 양재는 ICT로

#서울시산업지도 서울시의 ‘산업지도’가 바뀔 전망이다. 중구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중심으로 뷰티산업이 집적되고 여의도에는 금융, 양재에는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활성화가 본격화된다. 특화 산업 육성 지역의 취득세 감면과 예산 지원 혜택도 신설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13일 발표했다.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는 지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는 제도로 오세훈 시장이 재임하던 2007년 도입됐다. 지구로 지정되면 용적률 등 건축 규제가 완화되고,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과 함께 각종 자금 지원이 이뤄진다. 자치구가 신청하고 서울시가 지정한다. 현재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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